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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형 집행 시효 30년 폐지 ‘형법’ 개정안 국무회의 통과 2023-06-07
집회신고하고 경찰지도 아래 차량 6대 집회 한게 공선법 위반(?) 2023-06-05
밤에 도로에 누워있던 피해자 역과해 숨지게한 20대 女 항소심 무죄 2023-06-05
교통사고 당한 피해자에게 너클 낀 주먹 날린 10대 남성 실형 2023-06-03
"총각이라며" 내연녀 공개 항의당한 공무원..法 "감봉 처분은 정당" 2023-06-02
'마스크 착용하라'는 지하철 보안관에게 욕설한 70대 배우 무죄 2023-05-31
출소 후 한 달만에 또 다시 '아동 성범죄' 저지른 60대 남자 중형 2023-05-27
'경비원-환경미화원' 냉난방 및 안전시설 지원법 국회 통과 2023-05-25
통학버스에 70m 끌려간 2세 원아..어린이집 관계자들 모두 유죄 2023-05-24
연인을 흉기로 찔러 크게 다치게 한 20대 여성 집행유예 2023-05-24
한의사 ‘약침’ 맞고 부작용으로 질병 생긴 환자에게 배상해야 2023-05-23
‘통일혁명당 재건사건’ 17년 옥살이 故 박기래 무죄 확정 2023-05-22
목욕탕 여주인에게 5만 원 훔치려던 60대 남성 항소심도 징역 5년 2023-05-21
군 드라마에 출연했던 남자 배우 병역 면탈로 징역형 2023-05-19
부모 학대에 학교로 피신한 여제자 성폭행한 교사 항소심 형량 늘어 2023-05-18
같은 건물 약사에게 호감 품은 20대 경비원 스토킹 혐의로 집행유예 2023-05-17
"같이 죽자" 동거녀 다툰 후 함께 분신 시도한 50대 남성 집행유예 2023-05-16
박근혜 제부 신동욱, 추미애 전 장관 불륜설 유포로 실형 2023-05-14
댓글에 'ㅅㅅ' 달고 '세수'라고 우긴 30대 일베 회원 벌금형 2023-05-13
인천 최대 조직폭력단 재건을 꿈꾸던 20대 조폭들 집행유예 2023-05-12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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