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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조카 잘 부탁해' 음대 강사 부정 채용한 국립대 교수들 모두 유죄
2023-11-30
女동료와 부적절 관계 맺은 유부남 경찰관..항소심도 "강등 처분은 정당"
2023-11-29
지인 폭행 신고 못하게 주점서 불을 지른 60대 집행유예
2023-11-28
기업환경 개선과 주주보호 위한 ‘상법’ 개정안 국회 제출돼
2023-11-27
고객 휴대폰 소액결제 이용해 2천만원 별풍선 결제한 남성 집행유예
2023-11-26
60대 지적장애 여성 추행한 40대 지적장애 남성 실형
2023-11-24
‘동물 털 날리는 건 당연한데’ 반려묘 흉기로 찌른 60대 벌금형
2023-11-23
같은 부대 병사 술 취해 잠들자 성추행한 하사 집행유예
2023-11-22
자신을 걱정하는 80대 노모를 지팡이로 폭행한 50대 남성 실형
2023-11-20
'성추행범 물러가라' 성추행 목사 예배 방해한 신도 벌금형..목사는 실형
2023-11-18
"한국에서 살거라" 제주까지 와서 9세 아들 유기한 30대 중국인 실형
2023-11-17
자신의 유튜브 촬영을 거부한 노인을 도와준 행인 폭행한 40대女 집행유예
2023-11-16
"너 정도는 이긴다" 고교동창과 현피 벌여 숨지게 한 30대 실형
2023-11-15
"원장이 시켜서.." 무면허 의료 시술한 간호조무사 8명 벌금 각 150만원
2023-11-14
진혜원 "아파트 분리 수거장 공병 훔친건 무죄 판결해야"
2023-11-13
'허위 병력' 꾸며 23명 병역 면탈 시킨 30대 병역 브로커 실형
2023-11-11
法, '3명 사망' 한화 공장 폭발사고 관계자 항소 기각..징역·금고형 유지
2023-11-10
30대 여직원 수차례 성추행 및 성희롱 발언 한 60대 회사 대표 집행유예
2023-11-09
중국에서 '리니지' 불법 서버 운영으로 12억원 번 일당 집행유예
2023-11-08
“왜 내 딸 때려” 사위와 다투다 살해 한 장인 징역 12년 확정
2023-11-0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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