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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의로 왼팔뚝 절단하고 억대 보험금 타낸 20대 실형 2024-12-31
공수처 비판 기자 폭행한 변호사 정직 6개월.. 法 "징계 정당하다" 2024-12-30
신화 이민우 속여 26억 가로 챈 방송작가 징역 9년 원심 판결 대법원, 파기환송 2024-12-27
"퇴원하기 싫어" 술 취해 재활병원서 난동 부린 50대 남성 실형 2024-12-27
'숙명여고 시험 답안 유출 사건' 쌍둥이 자매 5년6개월만에 징역형 집행유예 확정 2024-12-24
온라인게임 승부조작으로 1억2천만원대 부당이익 챙긴 40대 집행유예 2024-12-23
배우 유아인과 함께 대마 흡연한 30대 유튜버 징역형 집행유예 2024-12-20
故이선균 배우 협박해 돈 뜯어낸 30대 유흥업소 실장과 20대 前 영화배우 모두 실형 2024-12-19
"개 짖는 소리 나게 하지마라" 이웃 폭행한 60대 남성 징역형 집행유예 2024-12-18
임산부인 척 유모차 이용해 절도행각 벌여 온 30대 여성 징역형 집행유예 2024-12-18
'교통사고 후 운전자 바꿔치기' 운전직 공무원 1심 실형→2심 집유 2024-12-16
범죄피해자 지원제도 공백 메우는 ‘스마일공익신탁’ 열아홉 번째 나눔 2024-12-15
신경호 강원교육감 공선법 재판 지연 심각 기소된지 2년 다되어 가지만 1심 판결도 안나” 2024-12-13
술 마신 사실을 질타하는 아버지를 무차별 폭행한 40대 아들 집유 2024-12-12
90대 보행자 치어 숨지게한 70대 롤스로이스 운전자 집유 2024-12-11
공수처 "중복수사 우려…檢-警 비상계엄 사건 넘겨라" 2024-12-09
80대 노모를 폭행하고 은행에서 난동을 피운 50대 2심도 실형 2024-12-07
"강제추행 당했어요"..112 허위 신고한 여성에 대법원 "위계공무집행방해 성립" 2024-12-05
시민단체들, '내란 사태' 윤석열 일당 검·경·공수처 고발 2024-12-05
별다른 이유 없이 여성 행인만 골라 얼굴에 침을 뱉은 60대 남성 실형 2024-12-03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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